제7회 목회자/장로 초청 창조과학 세미나

전라북도기독교연합회,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실로암선교신문이 공동주관하고 한국창조과학회 전북 지부와

전북 CBS가 공동주최한 “제 7회 목회자/장로 초청 창조과학 세미나”가 2016년 4월 26일 (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전북CBS 하림홀에서 열렸다. ‘창조신앙을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총 120분의 목회자 및 장로, 사모, 성도께서 참석하셔서 21세기 첨단과학이 증거하는

창조의 사실들과 최신진화론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을 높이며 전북지역의 창조신앙

회복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광성교회 배진용 목사의 사회로 순복음참사랑교회 남기곤 목사의 기도와 남전주성결교회 오성택 목사님

개강 예배 설교가 있었다.  전주성화교회 황인철목사의 축도에 이어, 김제연정교회 조병남 목사와

전북CBS 손정태 본부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고려대학교 김진 교수의 <생명과학과 창조주>, 전북대학교 한윤봉 교수의 <나노기술과 창조주, 최신

진화론의 문제점>, 한양대학교 김광 교수의 <정보통신기술과 창조주>, 그리고 전북대학교 강석일

교수의 <천체과학과 창조주> 강의가 진행되었다.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이신 조병남 목사께서 Closing Remark를 해주셨고,

동참한 모든 분들이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를 축복하고 격려하며 전북지역의 창조신앙회복과

전북지부의 사역위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합심으로 기도하고 조병남목사의 마무리 기도로

오후 6시에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전북지역 목회자님들과 교회지도자 분들에게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모든 일정가운데 함께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 세미나를 통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창조신앙이

회복되고, 섬기시는 교회위에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