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더 알게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확신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용진성결교회 회계가두명중에 한명인 최고은학생입니다.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저희 학생회는 전북대 학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청소년 창조과학 캠프를 다녀오게되었습니다.
물론 전북대에서 열리는게 무언가 신기하고, 색달라보였고, 재미없을 수도있겟다는
생각도들었고, 나도 예상치 못한 은혜도 못받을 줄 알았던 제가
이수련회를 통해 제기억엔 평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제가 교회를 다니면서 교회도 많이 안나간적도 많았고, 수련회도 많이안나가게되더라구요
하지만 간 수련회중에 창조 과학 캠프라서인지 조금은 지루했었고, 힘들었지만은 다른수련회보다는
이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더깊이 알게되었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것을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수련회를 통해 제가 많이 변한거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주님앞에에는 더나아가야할 마음은
엄청크게느껴집니다. 몇번 간 수련회에는 쑥스러워서 앞으로 나아가서 기도도 못하고 찬양도 열정적으로
못하던 수련회가 창조캠프에서는 스스로 앞으로 나가서 기도도하구요,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모습이
조금은 제자신도 신기했구요, 많이 어색했던 나이지만 예전보다는 주님을 영접하려는 저를 보면은
변한거 같지만은 그래도 더나아가야할거같습니다.
그리고 주일마다 기도드리는것이 찬양하는것이 말씀듣는것이 그주일 학생회 예배에만 하는게아니라
사소한 일에도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저뿐만이아니라 용진성결교회 학생회 모두가 그랬으면좋겠습니다
그리고 창조캠프때 받앗던 은혜와축복을 그수련회가끈난다고해서 우리도 끈내는게 아니라
받았던 그은혜와 축복을 우리가 죽는 그 순간까지 기억하며 더 부흥되는 용진성결교회 학생회가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자 기도할때 해야 할 제목같습니다.
그리고 조별로 모임할때 다행히 교회별로 나눠진거라 다행이였습니다. 그이유는 아직 저희 교회 학생회
인데 불구하고 아직도 어색하고 더친하게 지하지 못한 얘들도 많았었는데 이 조별모임을 통해
예전보다는 많이 가까워진거같아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리고 'IBIG' 찬양팀과 'Brian Kim' 찬양사역자가 찬양할때 전 은혜도 많이 받았었구요,
한윤봉교수님이 강의를 해주신 말씀도 잘기억하며, 전북대 총장님도 나오셔서 '꿈' '도전' '미래'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와닿은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우리학생회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몸짱나라 건강음식에 대해 설명해주신 차연수 교수님도, 한동대학교 김영길 총장님 말씀때에는 조금
졸았긴 햇엇지만은 그래두 좋은 말씀을 해주신거같아 그말씀들을 기억해서 실천할것입니다.
라상진 목사님이 두번째날 저녁 집회때 오셔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떄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씀과 기도하는 그시간을 통해서 하나님게 더 나아갈수 있었던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폐회예배를 끈내기전 골든벨 할때 오래 남은 몇몇 팀 중 우리교회
2조가 남았었는데 마지막 두팀 26조랑 다른 한팀이 결승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주님이 하나님의 자녀로 기억하셔서 주님의 은혜로 이겼던거같앗습니다.
골든벨을 마치고 폐회에배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갈텐데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를 잊지말고
꼭 간지하고 전에 살았던 삶보다는 변화되는 저뿐만이아니라, 저희 학생회 한명한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수련회를 갔다 온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자녀로 되었으면좋겠고, 예전보단 다시 회로 돌아갈텐데
예전 그순간보다 학생회 또는 용진성결교회가 부흥되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예전 수련회를 간 학생들이 조금이였지만 그래도 한두명뺴고 간 우리학생회가 다행이였고, 사회생활,
학교생활,학원생활로 돌아갈텐데 주님이 주신 뜻을 기억하며, 돌아가서 이 수련회 보다는 주님을
더 섬기려는 자세를 가지는 용진성결교회 학생회가 될려면 임원들끼리 먼저 모여서 기도도하고
찬양도하는 임원들고 그 나머지 학생회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나, 친구들, 언니오빠동생들 싸우는게 아니라 내가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서
내가 먼저 배려 받으러 하지 않고 먼저 내가 배려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전북대학교 학술회관 대강당에 들어갔을땐 길 줄 알았던 이 수련회가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구 마지막날까지 보니깐 너무 짧은 수련회같아가지고 너무 아쉬웠구요.
예전 보다는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다행이지만 그래도 더 가까워졌다고 거만 부리지 말고 더 나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꼭될것이다가아니라 확신하다
그리고 몇일 안남은 고3의 수능 시험과 중3의 연합고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축복을 더하여 시험문제 하나하나 기억나게 하여 잘볼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수고많으신 찬양팀과교수님들,목사님들,전도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덕분에 이캠프를 통해 제자신을 알게되엇고, 하나님도 더 깊이 아는 그런 자녀가 되었습니다.

창조과학캠프 화이팅~!♥ ♥ 용진성결교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