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캠프 소감문-10조 풍암전원교회

* 6학년
제일 기억에 남는 행사 : 게임, 점핑클레이, 찬양(황인선전도사님), 탐사
제일 재미있었던 것 : 창작그림그리기, 어와나게임, 휴식
제일 생각나는 일 : 밥이 너무 맛있다.
느낀점 ; 이제 진화보다는 창조가 더 정확하다는 것을 이번 캠프에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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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던 일 ; 삐에로아저씨가 풍선을 잡아당기다 놓쳐 '아야'라 한것
신났던 일 : 공룡박물관에 갔던 일이 신났다.
재미있었던 일 : 찬양한 것과 빨대로 만든것이 재미있었다.
기억에 남았던 일 : 영화를 봤는데 무서웠다.
느낀점 : 난 공룡을 좋아하는데 여기서 공룡을 배우니까 오기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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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일 ; 그림그리기, 찬양, 공룡탐사
재미있었던 일 : 그림그리기, 모형만들기, 찬양, 탐사
생각나느것 : 그림그리기, 찬양, 예배, 공룡탐사
느낀 점 : 하나님에 대해 더욱더 잘 알아볼 수 있었고, 공룡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다.


* 5학년
여기에 와서 예배, 강의 때문에 졸리면서도 지루했다. 하지만 집중하려고 많이 노력했다.
하는것이 힘든 것도 있고 재미있는 것도 있었다.
찬양을 할 때 신나게 율동했는데 너무 좋았다.
박물관을 갈 때 기대를 하면서 갔는데 진짜 뼈들이 없는게 아쉬웠지만 공룡자국이 남아있어서 좋았다.

* 6학년
여기와서 예배와 강의가 너무 많아서 힘은 들었지만 재미있는 예배와 강의도 있었고 내가 교회에 다니면서 궁금한 점들을 다뤄서 궁금증이 풀리게 되었다. 그리고 교과서에 나온 것들이 모두다 사실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신기하기도 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더 기억에 남았던 것은 민선선생님의 일과 친구, 동생들과 스탭언니오빠들과 놀았던 것이다.
잠을 좀 일찍 잤으면 좋겠다. 잠이 부족해서 예배에 졸뻔했다.

*2학년
캠프를 하면서 공룡에 대해 몰랐던 것을 알았고 이제부터 진화론을 믿지 않기로 했다. 찬양도 재미있었고, 급식도 맛있었다. 최민선선생님도 좋았다.
공룡박물관에 가서 공룡도 보고 사진도 찍었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