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창조과학캠프소감문-12조의왕양문교회

* 4학년
인간이 공룡과 함께 살았을까? 음.. 공룡 발자국과 함께 사람 발자국이 있다는 것을 보면 알겠지..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이야. 사람은 공룡과 함께 살았어.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첫째날 빛, 둘째날 궁창, 셋째날 땅, 넷째날 해와 달과 별, 다섯째날 바다생물, 하늘에 있는 생물, 여섯째날 땅에 있는 모든 것과 인간.. 따라서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에 공룡들을 만드셨어. 증거도 있었잖아. 공룡발자국이 사람발자국과 함께 찍혀있는 화석.. 나도 조금 신기해. 공룡의 창조를 알아볼까? 익룡과 어룡은 다섯째날, 걸어다니는 공룡은 여섯째날에 생겼지. 그런데 너희는 공룡이 왜 멸종되었는지 아니? 여러가지 멸종설이 있지. 1. 화산폭발, 2. 추위, 3. 가스중독, 4. 대격변(노아의 홍수 ) 등..
이중에서 정답은 4번이야 노아의 홍수 때 그 커다란 공룡은 들어가게 할 수 는 없겠지? 대신 공룡새끼를 넣었어. 하지만 홍수가 끝난 뒤에도 대격변 때문에 멸종되었어. 이쯤되면 화석도 궁금하지 않니? 화석은 많지.. 발자국화석, 알화석, 뼈 등등.. 아주 많~지. 그런데 진화론 아니? 그런데 다 거짓이야. 진화론은 틀려. 진화론이 맞다면 지금도 계속 진화해야지. 그러니까 틀리다는 소리야. 게다가 아까 말했던 공룡발자국+사람발자국 화석도 있잖아? 진화론을 믿지마. 그리고 교과서에서도 진화론을 빼려고 한대.. 그러니까 창조를 믿고 하나님을 믿으렴.. 그럼 안녕 ~!!!

* 5학년
나는 처음에 창조과학 캠프라고 해서 재미없고 딱딱하게 생각했는데 강사님께서 재미있게 해주셔서 재미있게 창조과학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공푱도 창조해서 사람과 함께 살았다는데 노아의 홍수 때 많은 공룡 ,사람들이 죽고 빙하기가 와서 많이 먹었던 몸집이 컸던 공룡이 죽으면서 멸종되었다는 것을 알고  사람과 공룡 발자국이 함께 찍여 발견되어 더 확실하게 함께 살았다는 것을 알았고 그리고 교과서에서는 생물이 죽고 화석이 된다고 했는데 요번 강의를 통해서 생물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어떤 한 순간에의해서 묻혀서 화석이 될 수 있다고 알았다. 그래서 이를 통해서 교과서가 다 맞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창조가 확실한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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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 나는 창조과학어린이비전캠프를 간다.. 나는 여기를 출발하기 전에 이 캠프에 가기 싫었다. 그냥 창조와 과학을 배울 것 같고 일정표를 보고, 예배를 너무 많이 해서 따분할 것 같았다. 하지만 여기 오니까 재미있고 즐거웠다. 특히 예배시간이 재미있었다.
내가 여기와서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공룡은 진화된 것일까? 창조된 것일까? 그런데 공룡이 진화된다면 물고기의 얼굴이 사자여야 된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공룡이 없다. 그러므로 공룡은 창조이다 그리고 공룡이 멸종된 이유는? 1. 추위에 얼어죽음. 2 너무 먹어서 방귀로 인한 가스 중독 3. 운석충돌로 한꺼번에 4. 화산폭발, 홍수와같은 대격변 등이 있다. 답은 4번이다. 성경책에 보면 40일동안 홍수가 일어나 세상이 물이 잠겼다. 그러므로 공룡은 멸종되었다. 이제 세상에 공룡은 존재하지 않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창조를 통해 이 세상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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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과학캠프에 올 때 딱딱하고 힘들고 지루할 것 같았는데 막상 와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해보았더니 말씀도 재미있게 들었고 어와나 게임, 점핑클레이, 창작 그림 그리기 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상상력을 키우는 여러가지를 해서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창작그림그리기 할 때 어떤 아이가 자기 맘대로 해서 좀 짜증났다.
과학캠프 주제! 공룡, 창조물의 짱!에 관한 것에서 강의듣고 특강을 하려면 최소한 공룡에 대한 작은 상식은 있어야 하는데 나는 아예 관심조차 없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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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창조과학캠프에 가고 있을 때 멀미가 나려고 했는데 시은이랑 푸른하늘이랑 네이클러버를 했는데 멀미가 사라졌다. 그리고 내가 출발한 시간부터 도착한 시간은 한 7시간 정도가 됐다. 창조과학캠프에 들어갔을 때 프로그램을 했는데 너무 지루하고, 짜증났다. 왜냐하면 강의도 듣고, 말씀을 듣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미없던 프로그램이 차츰차츰 재미있어져갔다. 그 이유는 게임도 하고, 점핑클레이도 하고, 창작그리기를 했기 때문이다. 공룡이랑 사람이 같이 살았다는게 너무너무 신기하다. 실제로 세계 각지에서 공룡의 발자국과 사람의 발자국이 같은 장소에서 발견되고 있다. 즉, 하나님이 공룡과 사람을 창조하셔서 서로 평화롭게 살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창조를 만드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영접하고 창조론을 모두가 인정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