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창조과학캠프소감문 -17조

* 5학년
사실 나는 창조론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창조론을 잘 설명하지는 못했다.( 뭐 말해도 사람은 진화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만드셔서 창조가 되었다 라는 정도 까지만 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진화론을 말하면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 그리고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이제는 사람발자국과 공룡발자국이 같이 찍혀 있었고 이것은 공룡과 같이 인간이 살았다는 증거고, 책에 있는 그림은 아주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진화론이 거짓인 것이다. 그래서 기분이 최고다.

*
내가 공룡화석탐사를 하면서 깨달았다. 공룡 스스로 세포가 생긴것이 아니고 창조된 것이고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었고 각각 동물이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아참! 수업을 조금만 하면 좋겠다.

* 사모님 
적은 비용으로 이런 훌륭한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우신 하나님과 모든 스텝 여러분깨 감사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이해하기 쉬운 시청각, 말투, 객관적으로 검증된 구체적인 자료들.. 등이 모여 신뢰감을 갖고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더욱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준비된 많은 특강과 공과들의 시청각들이 많이 겹쳐 있어서 듣고본 설명 된 것들을 다시 듣고 보게 되어 캠프 전체에 흐르고 있는 주제의 강연들이 약간 혼란스럽거나.. 뭐 그런 깔끔함이 되지 앟은 듯한 느낌입니다. 각 강사마다 특별한 주제이기는 하지만 중복됐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서로 상호조율되고 엄선된 내용으로 되어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의 하나님나라에 대한 열정, 사랑, 헌신을 축복합니다.

* 중1
찬양을 해서 모르는 찬양도 알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탭 언니오빠들이 이쁘게 춤을 같이 추어서 좋았어요. *^^*
강석원목사님도 뿅망치로 머리도 때려줘서 말씀이 머리에 쏙쏙 생각이 났어요~
나중에 박물관에 갔을 때 선생님들이 설명을 잘 해주셨답니다. 나중에 또 오고 싶어요
그럼 어린이 창조과학비전캠프는 내일 끝이네요..
다음 기회 있으면 또 오고 싶어요..

* 2학년
제일 재미있었던 건 가위바위보게임(어와나게임 중)이었다. 그리고 공룡이 어떻게 화석이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 7세
기분이 좋았어요. 궁금했던 것이 많이 풀렸어요. 공룡뼈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서 좋았고 언니들이 잘 돌봐줘서 더 재미있었어요. 예배드릴 때도 즐거웠어요. 그림그릴 때 너무 재미있었고,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1학년
공룡캠프는 좀 많이 재미가 없는 줄 알았는데 공룡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화석이야기도 하고 춤도 추고 너무 신났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영화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은혜도 받았다. 뭐냐면 하나님을 믿게 하고 깨닫게 하고 하나님을 믿게 해서 하나님이 좋아하게 하고 정말 이런 놀라운 은혜였다.

* 보조교사
보조교사로 참가하게 되어서 처음엔 설렘반, 기대반이었다. 첫째날 둘째날은 조금 힘들고 그랬지만 목사님과 강사님들 말씀이 너무 은혜로웠다.
YSM찬양팀 어린아이들이 워십을 하니 더욱 은혜로웠다.
셋째날 화석탐방은 힘들었지만 보람찼다.
아이들이 점점 변화되어 찬양도 더 크게, 워십도 더 크게 하는 것을 보니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 5학년
교과서에 나와있는데로 화석과 지층이 만들어 진 줄 알았는데 이 캠프를 통해서 모두 노아의 대홍수로 인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진짜 창조주 이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다.
즐거운 게임과 재미있는 강의들이 어린아이들을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길로 가는 지름기로 가도록 인도해주어 정말 좋았다.
즐거운 찬양, 재미있고 은혜로운 말씀!, 창조과하갬프의 좋은 점을 알수 있었다.

하나님이 우리가 자만하지 않도록 공룡을 만드신게 정말놀랍다. 오로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고 싶다.

창조물의 짱 공룡!!

*중 2
제일 먼저 좋았던 점은 공룡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잘못된 진화론에 대해 올바른 창조론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밥도 맛있어서 좋았고 스탭 언니들이 친절해서 좋았다. (그래서 나도 여기에 봉사하러 한 번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조금 안 좋았던 점은 뭔가 복잡해서 안 좋았다. 그리고 조명이 좀 알맞지 않은 것 같았다. 너무 눈이 부셔서 보기 힘들었다.

그래도 다른것들은 다 너무 좋았고 찬양도 은혜롭고 너무 즐겁고 신났다. 말씀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