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캠프 소감문 19조

* 3학년
재미있었고 왠지 벌써 끝나서 조금 속상했다. 이번년도 여름성경학교는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녀에도 기회가 되면 또 오고싶다. 나는 음악목사님이나 일반목사님이 되고 싶어 여름성경학교를 아빠가 보내주신다. 우리아빠는 작은 시골마을 대사리 대사교회에서 8년을 하고 아직도 담임목사님을 하고 계신다. 나도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많이 생명을 걸어서라도 많이 많이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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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할 때 신나고 재미있었다. 찬양을 따라부르고 하니까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께 더 가까워지는 것 같았다. 숙소가 약간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공룡참사에서 화석들을 보니까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하고 싶다.

* 3학년
나는 올해 영접기도를 (창조과학비전캠프)에서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뭐에 대해서 알 수 있었냐면... 요한 복음 3장 16절 말슴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에서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영접기도를 하겠다. 그리고 나는 전도를 많이 하겠다. "하나님 부모님 교회 나오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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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전캠프에서는 공과를 했는데 강의를 들을 때 좀 지루했지만 배울 수 있어서 기뻤다. 그리고 부흥회를 할 때 목사님의 뿅망치가 가장 기억에 남고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은 찬양할 때였다.
특강은 좀 많이 지루했지만 정말 꼭 필요한 내용인 것 같았다. 실습도 내가 좋아하는 것이긴 하지만 같이 협동을 해야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긴 힘들었다.
오늘은 특병히 공룡박물관에 가서 미션을 수행했다.
창조론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되어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 5학년
 캠프에 오기전에 단체가 온다고 해서 단체끼리만 어울리고 난 어울리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고 쑥스러울 것 같아쓴데 와보니 그 반대였다. 첫날부터 친구와 동생들을 6명이나 사귀었다. 그래서 안심이 됐다. 캠프를 재미있게 진행했다. 강의도 좋았지만 찬양할 때 아이들이 앞에 나와서 찬양하는 것을 보니 웃음을 참으려고 해도 절로 웃음이 나왔다. 다음날이 되서 아와나게임이 정말 재미있었따. 계속 우리 초록팀이 거의 이겼다. 또 오늘 갔다온 공룡화석지 장소도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난 원래 창조과학세미나를 듣고 있어서 강의 내용중에 사진과 내용이 동일한 것이 많았지만 반복하고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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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캠프에서 여러가지 행사가 있었다. 그림그리기, 버블쇼, 판토마임, 공룡화석지 탐사, 점핑클레이 등등..
재미있었다. 그 중 가장 좋았던 것은 강석원 목사님이 설교하셨던 예배가 가장 좋았다. 설교 내용도 딱!딱! 알 수 있었고 목사님께서 재치도 넘치셔서 너무 좋았다. 두번째로 좋았던 것은 버블쇼다. 버블쇼는 TV에서만 보고 실제로는 보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세번째로 좋았던 것은 판토마임이다. 역시 판토마임도 TV로만 보고 실제로는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삐에로가 말을 안해서 좀 답답했다. 말할 때마다 삐!삐! 소리만 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재미는 그저 그랬지만 공룡화석지탐사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창조과학캠프에서 평소에 알고있던 것과 다르게 새로운 것을 알게되어 참 좋았다. 창조과학캠프에 온 것이 참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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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룡화석지탐사를 했다. 박물관에서 공룡발자국을 보았다. 그 중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아주아주 커다란 발자국을 보았다. 미션수행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