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캠프 소감문 -삼례동부교회 6학년 김채영

나는 강의를 처음 듣고 놀라웠다. 왜냐하면 내가 몰랐던 것들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놀란 것은 처음강의 <우주와 생명의시작-창조주 하나님>에서 은하와 별들, 지구중에서 지구가 먼저 만들어진지를 모르고 은하와 별들이 먼저 만들어졌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내가 은하와 별들이 4일째 만들어지 지구는 1일째 만들어졌다고 알때는 놀라웠다. 나는 그리고  강의를 통해 내가 안것을 한 번 더 다지는 복습이 되었다. 내가 알았던 1일째는 시간, 천지, 빛을 만들고 2일에는 궁창을 만드시고 3일째는 육지/바다/식물, 4일째는 해달별 5일째는 새, 물고기, 6일째는 짐승, 사람을 만든 것을 더 탄탄히 다지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내 생각에 어이가 없는 진화나무를 알게 되었다. 이렇게 나는 알게되고 다지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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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의1에 이어서 강의 2에서도 놀랐다. 왜냐하면 한 개의 은하속에 별이 천억(1000억)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웠는데 우주에는 은하가 1000억이나 있어 더욱 놀라웠다. 은하속에 1000억이 있고 그 은하가 우주 속에는 1000억개가 있으니 별을 세려면 1000*1000을 해야하기 때문에 1000억* 1000억을 하려면 공을 수도 없이 써야하기 때문에 그 전에 내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은? 이라고 할 때 나는 머리에서 광원이라고 떠올랐다. 왜냐하면 나는 학교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은 광원이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은? 이라고 질문 할 때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 바로 항성이다. 항성은 태양을 말한다. 그리고 그런 항성의 주위를 도는 별이 행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