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창조과학캠프 소감문 - 전주함께하는교회 김다예나

하나님이 첫째날에는 시간, 빛, 어둠을 창조하시고 둘째날에는 궁창을 창조하시고 셋째날에는 육지, 바다, 식물을 창조하시고 넷째날에는 해, 달, 별을 창조하시고 다섯째날에는 새, 물고기를 창조하시고 여섯째날에는 동물, 사람을 창조하셨다. 이것을 만드신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한 강의를 듣는것마도 지루하고 심심하지만 창조과학에 대하여 많이 배우러 왔으니 힘든 강의를 들었다. 비록 2박 3일동안이지만 우리 56조는 지치치 않는다는 것을 꼭 알아줬으면 한다. 캠프에서 많이많이 배우고싶지만 내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그럴수록 힘을 많이 내야 한다는 것을 나도 잘 알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는 것도 얼마나 우리에게 큰 기쁨인지 나는 하나님이 너무너무 좋다. 나는 말씀을 듣고 더욱더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존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나님께 기쁜 마음과 사랑이 듬뿍한 마음으로 찬양을 큰 소리로 불러야겠다. 이러게 첫 강의를 들으니 그래도 마음은 좋다. 캠프에서 배워서 부모님께 샬라샬라~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이렇게 창조과학캠프를 내년에도 꼭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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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행성에 대해 많이 알려주었다. 지구,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 이렇게 행성을 알았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같이 찬양하며 기도 드리는게 즐겁다. 아름다운 오로라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다. 그리고 은하가 천억~ 사천억까지 있다는 것도 알았다. 나는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몰랐던 그 엄청난 숫자만큼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첫째날 만드신 별이 지구이고 여름겨울 계절변화가 있는 별은 화성이고 태양계  행성 중 가장 큰 행성은 목성이고 지구에서 볼 때 가장 밝은 별은 금성이고  예쁜 고리가 눈의 띄는 별은 토성이고 공기가 없어서 표면에 운석구덩이 같은것이 많은 별은 수성이다. 난 이렇게 외우기 힘든 행서을 꼭 외우고싶다. 이렇게 캠프에서 행성과 지구라는 강의를 들었다. 말씀도 외우고 여기서 같이 함께하는 우리 56조가 많이 많이 배워서 이렇게 소감문을 쓰고 있다. 우주와 지구, 행성 이렇ㄱ 많은 것을 배워서 어딨다 쓸까? 내가 그냥 머리속에 항상 가지고 다니면 되겠지?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찬양을 드릴 거다. 56조에서 가장 막내인 하은이도 이렇게 소감문을 쓰고 있고 말슴도 듣고 창조과학 강의 들을 때 딴 짓 하지 않고 자지 않고 떠들지 않는 그런 하은이도 1학년이지만 그런 모습을 보니 어른스럽다. 화이팅! 56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