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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모임 공지 * 

일시 : 11월 13일 오후 7시, 지부사무실

 

 <창조과학회의 거짓말 21가지>

준비방법 : 발제자가 주제에 맞는 자료를 수집하여 카톡이나 밴드에 미리 올려주어서 회원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지부모임 때 그 주제로 토론하기로 하였습니다. 

 

1) 11월 13일 발제자 : 이광진 지부장님 

내용 : 소진화와 대진화는 상당히 작위적이다. 창조과학자들은 종 내에서의 변화, 즉 소진화는 인정하지만 종간의 변화, 즉 대진화는 관찰된 일도 없고 입증된 적이 없다는 주장을 진화론에 대한 공격 포인트로 사용했다. 그러나 종의 분화는 이미 관찰되는 사실이고 새로운 종이 자연적 과정을 통해서 분화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래서 소진화와 대진화를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다. 아무리 창조과학자들이라 하더라도 버젓이 관찰되는 종의 분화를 부인할 정도로 어리석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소진화와 대진화 구분해야 하는가? 소진화도 진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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