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캠프 소감문 - 소지연(초4)

창세기는 사실이다.

“창세기는 사실이다”라는 주제로 많은 분들이 나와서 설명을 하시고 문제들을 내셨다. 그런데 나는 목사님이 내주시는 문제들은 거의다 맞췄다.(목사님 딸 영향) 그런데 목사님들이 손을 들어도 선택을 안해주시자 나중엔 아예 포기를 해버렸다. 그런데 목사님들 말씀 중에서도 “말씀”이라고 하실 때 마음이 참 감동스러워졌었다. 그래서 잘 들으려고 했는데... 아픈몸을 이끌고 왔다보니 잠이 오고 힘들었다. 하지만 꿋꿋이 참고 이겨냈다! 그리고 마침내 마지막이 되어갔다. 말씀이 조금지나고 신문을 만들었다. “창조”라는 주제로 했는데 비록 수상작은 못됐지만 그래도 이런 뜻깊은 시간에 만족한다!! 나는!!

종류대로

마윤정 선생님에게 종류대로라는 주제로 말씀을 들었다. 처음에는 조금 지루하고 징그럽고 복잡한 것도 많았는데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니까 이해가 쉽고 재미있었다. 나는 말씀을 찾아보았다. 그런데 12절도 나오고 24025절도 나왔다. 종류대로란 말씀이 창세기1장. 그리고 또 문제맞추기도 있었다. 나는 손을 들었지만 선택되지 못하였다. 그런데 계속 사람들이 못맞춰서 돌아가다 내가 선택됐다. 나는 당당하고 큰 목소리로 “핵”이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마여진 강사선생님이 “그렇지”라고 하셨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끝나고 미니쉘(골드)도 받았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또 어떠한 돌연변이도 하나님의 창조물에 불과한 것 같다. 오늘 종류대로란 강의는 뜻깊고 배울게 많았던 것 같다.

질서대로

오늘 오경숙 박사님께서 질서대로란 주제로 과학적인 말씀을 해주셨다. 처음엔 지겨울줄 알았는데 듣고보니 지구의 태양이 움직이며 돌고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빛을 놓고 달의 모습을 관찰하였다. 실험도 정말정말 신기하였다. 하나님께서 미리 계획하고 질서대로 만드셨다는 걸 듣고 참 많은 감동을 받고 또 하나님이 그 위대하신 천지창조를 보고 더욱더 열심히 믿고 섬겨야겠다고 생각한다. 정말 뜯깊고 재밌고 감동받은 강의인 것 같다.

노아홍수

양윤희 선생님이 “노아홍수”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노아홍수는 소설 책으로 인하여 생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 성경에 씌여있는 진실이라는 걸 알렸다. 그리고 그걸 알았다. 그리고 이렇게 창조과학캠프에 와서 이런 동영상도 보고 정말 좋은시간 인 것 같다. 다음에도 이 캠프에 왔으면 좋겠다. 정말 뜻깊고 즐거운 시간인 것 같다.

바벨탑 그 후

바벨탑 그 후를 듣고 우리는 주님을 믿으며 주님안에서만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우리가 예전처럼 다시 한민족이 되고 그리고 또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며 그 시대 바벨틉을 지은 사람들처럼 행동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마음속에 항상 주님을 고백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정말 이번 ‘바벨탑 그 후’강의는 뜻깊은 자리인 것 같다.

캠프소감문

정말 즐겁고 재미있고 많은 은혜받은 시간이다 특히 나와서 기도를 할 때 성령이 오셔서 눈물이 막 나더니.. 많은걸 배워가는 시간인 것 같고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오고 싶다. 너무 재미있어서 쓰기 어려울정도로.. 다음에도 나에게 이런 기회가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