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캠프 소감문 - 김태희(초5)

창세기는 사실이다

여기에 와서 공부하기 전에는 창세기가 사실인지, 또는 성경이 사실인지도 믿음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창세기는 사실이다.”라는 이야기로 인해 창세기가 사실이란 것을 믿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으면서 동물과 사람을 만든 사실을 더욱더 믿게 되었다. 많은 과학자들이 창세기가 사실이 아니라고 하지만 창세기가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물증이 많이 있다. 그리고 중요한 증인도 있다. 그때 그곳에 계신 하나님이 계시므로 창세기가 사실이라는 것을 믿게 되었다.

종류대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여러 종류가 있었다. 크게 구분하자면 동물/식물/사람으로 구분할 수가 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사람은 한 종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더욱더 믿음이 갔다. 퀴즈시간에도 문제를 맞춘 우리교회 아이가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더욱 많은 사람을 뽑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여러 종류들이 어울려 지구에서 화목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날을 기대한다.

질서대로

처음에는 사람만이 질서대로 할 수 있다고만 믿고 꽃이 질서대로 인지는 알지도 못하였다. 하지만 이번 질서대로를 배우면서 꽃도 질서가 있다는 것을 알고 확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태양이 직진하고 여러 태양계 행성들이 그 주위를 자석처럼 이끌려 간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에게는 많은 것을 알게해준 뜻깊은 시간이었다.

노아홍수

이 노아홍수에 대해 듣기 전에는 노아의 방주에 대해 믿지 않았는데 여러 증거들로 인해 노아의 방주를 믿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보니 가슴이 아팠다. 더욱더 하나님을 믿으면서 성장했으면 좋겠다.

바벨탑 그 후

‘바벨탑 그 후’라는 강의를 듣고 바벨탑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다. 바벨탑이 사실이라는 것도 믿게 되었다. 여러언어로 나눠지게 한 하나님의 행동을 충분히 이해한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또 믿으면 믿음의 생활안에서 살아가서 더 이상 그런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캠프소감문

여러강의를 듣고 창세기가 사실이란 걸 믿게 되었다. 그리고 숙소도 너무 좋았다. 또 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즐거웠다. 여러 cf와 퀴즈시간도 너무너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