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084 추천 수 0 댓글 0


























창세기는 사실이다.


창세기가 사실이다의 증거는 땅, 만물, 사람, 하늘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증인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겨내신 분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계신 분이다. 창세기에서 나는 하늘, , 만물, 우주, 지구 ,태양계 등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만들었다고 나와있다. 그래서 창세기는 증거도 있고 증인도 있다. 그리고 창세기는 사실이다라는 주장의 내용은 진화론의 반대이다. 우리의 조상이 원숭이인것은 말이 안된다. 창세기에서는 원래 사람이 여섯째날 동물들과 함께 만들어졌다고 나와있다. 그래서 창세기는 사실이고 진화론은 거짓이다. 그리고 창세기는 최초에 있던 것부터 시작한다. 성경은 역사이고 창세기 앞에는 최초의 시작이다. 성경은 창세기에서 시작해서 요한계시록으로 끝난다. 창세기는 첫째날 빛에서 부터 시작된다. 요즘 역사학자는 그런 일을 한 사람은 이상한 사람으로 보겠지만 원래 별 즉 태양부터 생긴 것이 아니다. 빛부터 생겼다 . 성경의 창세기에서는 그렇게 말하고 있다. 창세기는 최초부터 요셉이 죽은 것까지 거짓인게 없다. 만약에 진화론이 맞다면 지금도 진화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동물들은 진화를 안한다. 1000년이 지나도 10000년이 지나도 안 변한다. 다만 돌연변이가 있을 뿐이다.  


종류대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들 때 개 종류대로, 고양이 종류대로, 물고기 종류대로, 과일은 과일종류대로, 채소 종류대로, 꽃은 꽃 종류대로 만들으셨다. 진화론이 맞을리가 없다. 진화론은 이상하다. 성경책의 창세기에서 나온대로 하면 진화론의 완전 반대이다. 이게 다 다윈 때문이다. 이상하고 엉터리인 그 진화론이 없었으면 지금쯤 더 행복하고 기독교가 훨씬 많았을것이고, 이상한 생각하는 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면 종교 사상에 흔들리지 않았을 것이고 학자들이 엉뚱한 생각에 빠져 시간을 허비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개 종류는 같은 종류이고 다른 종류가 아니다. 물고기 종류도 그렇다. 오리 너구리도 원래 오리너구리다. 오리와 너구리가 합체한 것이 아니다. 쥐가 박쥐로 진화한 것은 전혀 아니다. 원래 쥐를 비슷해서 같이 생겨서 박쥐여서 그렇지 원래 박쥐는 박쥐이고 쥐는 쥐다. 원래 돌연변이가 있을 경우에 달맞이꽃이 커지거나 토끼의 귀가 없거나 1개 밖에 없는 경우가 이것이다. 딩고나 늑대는 사는 곳이 다르지만 같은 종류이다. 그리고 사람도 1종류이다. 왜냐하면 다르게 생겨도 다 같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질서대로


꽃도 질서가 있는 줄 몰랐다. 꽃에도 질서가 있다. 꽃의 꽃잎으로 보면 알 수 있다. 꽃을 보면 꽃잎이 1개있거나, 2, 3, 8개 또는 아주 많이 있는 것도 있다. 이것을 피노나치라는 사람이 발견했다고 한다. 나도 책에서 읽어서 피보나치의 수라는 것은 알았다 하지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떻게 되는지 몰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구가 태양보다 일찍 만들어졌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지구가 더 일찍 만들어졌고 창세기가 사실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많이 믿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른 종교 안 믿고 예수님을 믿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해바라기 씨에 배열에도 피보나치 숫자가 있었고 파인애플에도 있었다. 그리고 꽃은 계절에 따라 질서가 있는 줄도 몰랐다. 내가 많이 아는 것은 아닌데 많이 안다고 생각하고 우쭐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정해놓은 질서는 대단한 것 같다. 하나님께선 역시 대단한 창조주이시다. 나는 오늘 처음으로 태양보다 지구가 더 빨리 만들어졌다는 것에 놀랐고 책에 나와있는 것도 생각해보니 거짓도 많은 것 같았다. 이제부터 창세기를 믿고 하나님을 더욱 감사하고 진화론을 좋아하지 않고 믿지도 않을 것이다.


노아홍수


세상에 홍수가 있었다. 이것은 바로 노아의 홍수이다. 노아라는 사람이 600세가 되는 해 하나님께서 노아를 부르셔서 세상을 멸망한다고 해서 방주를 만들라고 해서 순종하셨다. 노아가 방주를 만든 후 동물 1쌍씩 넣었다. 그리고 그 후로 40일동안 비가 내렸다. 그래서 사람, 동물땅 모두 다 멸망했다. 노아는 비둘기를 보내고 비둘기는 나뭇가지를 가지고 왔다. 그리고 노아는 하나님이 나오라고 할 때까지 방주에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오라고해서 나왔다. 그리고 하나님이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증표로 무지개를 주었다. 다음에도 이렇게 큰 홍수가 있으면 어떡하나 걱정된다. 하지만 무지개를 보면 기분이 조금 나아진다. 오늘 지구가 해저산맥이 갈라져 지진이 나고 대홍수가 되는 것을 보았다. 너무 끔찍했다. 하나님도 이런 것을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원래 인상깊고 지혜로운 분이시다. 하지만 우리의 악한 마음 죄더미 때문에 하나님이 다시 화를 내실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때는 다른 것으로 벌을 내실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화를 내시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순종하고 예수님을 본받을 것이다.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도움 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대홍수를 일으켰다는 증거는 모든 땅에 다 물에 잠긴 흔적이 있다. 하나님은 대단하신 분이다


바벨탑 그 후


바벨론에 사람들이 살았다. 그런데 어느날 바벨론의 권력자가 탑을 쌓자고 해서 쌓게 되었다. 그것을 본 하나님은 화가 나셔서 사람들의 언어를 바꾸어 의사소통을 못하게 만드셨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이 통하는 사람끼라 다른곳으로 갔다. 바벨탑을 지은 것은 하나님께 불순종을 하는 것이다. 나도 요즘은 바벨탑을 조금씩 만들고 있는 것 같다. 나는 하기 싫은데 쌓기 싫은데 나도 모르게 유혹에 넘어가 쌓게 된다. 하나님 노하셔서 나에게 벌을 내릴 것 같다. 하지만 하기 전에 쌓기 전에 다 무너뜨리고 싶다. 그것은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될 것 같다. 메소포타미아에 가면 지구라트라는 것이 있다. 지구라트가 몇 개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만든 것 같았다. 내 마음속에 바벨탑을 없앨 것이다. 없앨려면 내 죄를 없애도록 잘 안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최대한 다시 안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요즘은 화를 많이 내는 것 같다. 내가 화를 잘 안내도록 하는 방법은 숨쉬기일까? 그것은 내 긴장을 풀 때 많이 쓴다. 참기 일까? 하지만 너무 많이 참으면 안좋을 것 같다.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면 될 것 같다. 상대방 기분까지 생각해서 행동해야겠다.

?

  1. No Image

    어린이캠프 소감문 - 허민서(초3)

    창세기를 사실이다 진짜 창세기가 사실이라는 것을 알았다. 창세기가 사실이라는 증거를 보아서 창세기가 진짜 사실이라는게 믿겨진다. 진화론은 진짜 다 거짓이다. 빛이 태양보다 더 먼저 만들어진 것을 알게 됐다. 종류대로 쥐가 박쥐가 되는 것은 다 거짓...
    Date2014.08.26 Views2690
    Read More
  2. No Image

    어린이캠프 소감문 -진하은(초3)

    창세기는 사실이다 창세기는 사실이 아닌 것 같아 의심하였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창세기는 사실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고, 하나님이 세상 모든 일에는 원인을 있게 하신 것을 알았다. 나도 이제는 의심을 안해야겠다. 종류대로 하나님이 생물을 각기 종류대...
    Date2014.08.26 Views2345
    Read More
  3. No Image

    어린이캠프소감문 - 박소은(초2)

    질서대로 꽃이 질서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태양이 움직이는지를 몰랐다. 태양보다 지구가 더 일찍 만들어 졌는지 몰랐습니다. 첫째날에는 지구 빛 어둠을 만드셨고 둘째날에는 하늘 물 공기 궁창을 만드셨다. 또 셋째날에는 육지 바다 식물을 만드셨습니다. ...
    Date2014.08.26 Views2291
    Read More
  4. No Image

    어린이캠프 소감문 -최지은(초6)

    창세기는 사실이다. 창세기가 사실이다의 증거는 땅, 만물, 사람, 하늘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증인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겨내신 분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계신 분이다. 창세기에서 나는 하늘, 땅, 만물, 우주, 지구 ,태양계 등 모든 것들...
    Date2014.08.26 Views2084
    Read More
  5. No Image

    어린이캠프 소감문 - 이지민(초5)

    * 창세기는 사실이다 우리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간을 만드셨다. 실험과학 : 실험을 통해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역사과학 : 과거에 있었던 일이므로 해석방법, 믿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하나님을 우리는 하나님을 따라야만 우리가 선하고 좋은 길...
    Date2014.08.26 Views1952
    Read More
  6. No Image

    어린이캠프 소감문 - 박현빈(초3)

    * 창세기는 사실이다. 저는 오늘 창세기는 사실이다 에 대해 알았습니다. 세상의 끝과 시작은 예수님이고 증인의 두 가지 조건은 1. 지금까지 살아 있어야 한다. 2. 현장에 있어야 한다. 이 두 가지가 있다. 창세기에 증인이 될 수 있는 분은 예수그리스도이...
    Date2014.08.26 Views2083
    Read More
  7. No Image

    어린이캠프 소감문 -김효원(초4)

    창세기는 사실이다. 1. 너무 길었다.(졸렸다. ) 2. 창세기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다. 3.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4. 증인의 2가지 조건에 대해 알게 되었다. -> 현장에 있어야 한다. -> 지금까지 살아있어야 한다. 5. 창세기가 사실이라는 증거와 증인이 있다...
    Date2014.08.26 Views2103
    Read More
  8. No Image

    어린이캠프 소감문 -김지윤(초6)

    캠프 소감문 창세기는 사실이다, 종류대로, 질서대로, 노아홍수, 바벨탑 그 후 등을 창조과학어린이캠프에서 배우게 되었다. 특히 ‘노아홍수’에서 홍수라는 말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번 ‘바벨탑 그 후’에서 언어와 인간의 수명, 더위와 추위가...
    Date2014.08.26 Views2238
    Read More
  9. No Image

    어린이캠프 소감문 - 이산하(초4)

    창세기는 사실이다 창세기가 사실인지 알았지만 자세히는 몰랐기 때문에 좀 더 확실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창세기에 대해 자세히 알았고 앞으로는 창세기의 사실을 잘 알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학교에서 배우는 건 실험과학이고 공룡발자국 같...
    Date2014.08.26 Views2156
    Read More
  10. No Image

    어린이캠프 소감문 - 정하영 (초5)

    창세기는 사실이다 창세기는 사실이다에서 나는 믿음이 무엇인지 더 자세히 알았고, 성경이 무엇인지, 창세기의 역사가 무엇인지 등을 배웠다. 또 세상 모든 것은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요한복음 1:13에서 나오는 그는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 ...
    Date2014.08.26 Views2137
    Read More
  11. No Image

    어린이캠프소감문 - 박선린 (초6)

    질서대로 이번 강의가 제일 인상깊었던 것 같다.학교에서 배웠던 과학들을 복습하게 해주면서 우주, 태양계에도 질서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그리고 꽃에도 질서가 있는데 숫자의 질서와 똑같아서 너무 놀랐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는 지구를 첫째 0날에 ...
    Date2014.08.26 Views2513
    Read More
  12. No Image

    어린이캠프소감문 - 이호정(초6)

    창세기는 사실이다 과학은 실험과학과 역사과학으로 나뉘게 된다. 실험과학은 실험을 통해서 결과를 얻는다. 역사과학은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며, 해석 방법이며, 믿음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 자체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로 결단하는 것을 뜻한다....
    Date2014.08.26 Views214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3 Next
/ 23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