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캠프 소감문-고가은 (초6)

창세기는 사실이다

창세기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 세상은 진화론과 창조론이 있다. 학교에서는 진화론을 배우고 있는 상황이다. 솔직히 학교 월화수목금토일은 진화론을 배우고 일요일은 창조론을 배우고 헷갈리지만, 이번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과학은 역사과학/실험과학이다. 창세기는 역사과학 쪽인 긋 하다. 창세기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글, 시간/공간의 시작 등 많은 것들의 출발점이다. 세상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듯이, 태초가 만들어진 것도 원인이 있다. 지금 세계는 진화론 위주로 돌아가고 있는 시기, 머리는 무척이나 복잡하지만 창조론이 사실이라는걸 알게 되어야 할 듯 하다.

종류대로

종류대로 라는 주제로 예배를 들었다. 주제는 종류대로 지면, 이 예배시간은 과학시간과 같다. 나는 과학이 젤로 싫어하는 과목인데, 방학과 수련회에서도 과학을 배우는지,, 휴.. 하나님께서는 모든 물질은 종류대로 나누었다. 꽃도 종류대로 나누었고, 동물도 종류대로 나누어져있다. 유전자, (DNA), 유전자는 부모님의 특징을 물려 받는걸 말한다. 다른 물체, 동물, 식물, 음식들은 종류가 따로따로 나누어져 있지만, 인간 즉 사람들은 종류대로 나누어지지 않았다. 우리는 나누어 진 것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대로 똑같은 종류인걸 깨달음.

질서대로

꽃은 영양분(물과 햇빛)으로 살아간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살수 있지만 하나님이 함께 없으면 살 수 없다. 그것과 같은 말인 것 같다. 하나님이 태초를 창조하신 것은 질서대로 계획하셨다. 첫째날은 무엇을 창조, 둘째날에는.. 일주일이 되는 날 쉬신것도 질서대로 계획하셨다.

노아홍수

노아홍수는 거짓일까? 아니다. 사실이다. 노아홍수는 소설일까? 아니다. 소설이 아닌 진실로 만들어진 책이다. 노아 홍수가 사실인지 아닌지 잘 이해를 못하였다. 하지만 이번 시간으로 인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노아홍수는 소설이 아닌 사실이라는걸. 성경에는 너무나 자세하게 표현을 하였다. 창세기 대홍수 일지 (1년10일) 비가 그침->아라랏산에 방주가 멈춤-> 봉우리가 보임-> 까마귀, 비둘기 -> 방주에서 나옴. 노아홍수를 증명해줄 증거가 많다. 높은 산에서 발견되고 있는 화석이 발견되고 있는 시기이다. 그리고, 대홍수는 전세계에 걸친 전설이 있다. 하지만 이 전설의 기본틀은 노아의 홍수이다. 마지막으로, 죄를 짓지 말자.

바벨탑 그 후

대홍수 이후 아이들이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났다.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이때 대장은 ‘니므롯’이사람이 먼저 바벨탑을 쌓자고 함. 한마디로 나쁜사람이다. 난 진짜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하나님이 대홍수를 하시고,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으신다고 하셨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바벨탑을 세워 지금 영어학원, 중국어학원을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우리가 이해해주자. 우리도 죄짓고 사는 죄인이니까.

캠프소감문

예배를 잘 드렸고, 말씀이 귀에 쏙 들어옴. 찬양. 너무 좋은 곡들 고마웠고 다음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