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캠프 소감문 -배두연(초4)

종류대로

화석이란? 과거 식물의 사체나 흔적이다. 처음에는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느꼈는데 더 자세히 알게된 계기가 바로 ‘화석’이라는 말 때문이다. 유전이라는 것은 그냥 부모와 비슷한 피만 가지고 있는 줄 알았지만 자세히 들어보니 부모 염색체의 절반씩 유전된다는 것을 자세히 알았다. 그리고 DNA라는 곳에 모든 생물의 정보가 저장됬다는 것을 자세히 알고, 돌연변이에 자세한 것 3가지를 알았다. 1. 해로운 방향으로 발생한다. 2. 같은 종내에서만 발생한다는 것을 알았고 3. 돌연변이에 의하여 새로운 종류의 생명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 것들을 알고 새로운 동물(곤충),음식(과일) 이런 것들이 종류대로 있다는 것을 알고, 창세기로 바꿔 이런 것들이 왜 생겼는지 원인을 알아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그런 궁금증은 집으로 가서 알아보고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시는 마음을 새로 안 거 같았다. 한가지 더! 혈통이 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안녕~^^

질서대로

저희의 우리 세상에는 많은 식물이 있습니다. 그 중 꽃은 식물의 1가지 중에 포함되어 있어요. 그럼 제가 한 번 문제를 내 볼께요!! 꽃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꽃은 하나님께서 3일째 날 말씀으로 만드셨어요. 꽃이 피려면 빛 에너지와 물, 영양분 땅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꽃잎의 나타낸 질서를 알아볼까요? 바로 피보나치예요. 그럼 성경책의 기초 말씀을 알아봅시다. 기초말씀은 성경에 나온 창조 6일을 써 봅시다. 먼저 1일에는 지구, 빛, 어둠, 하루를 만드셨습니다. 2일에는 하늘(궁창), 물, 공기를 만들어주시고 3일에는 육지, 바다, 식물이 있습니다. 그 다음 4일에는 해, 달, 별을 만들어 주셔서 좋습니다. 5일에는 새, 물고기, 6일에는 동물, 사람, 7일에는 안식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자전이라는 것은 하루와 같은 말입니다. 태초는 시간의 시작, 처음이라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한 가지! 이 세상은 하나님의 질서대로 창조하셨어요. 저는 이 질서대로 꽃에도 질서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끝!!

노아홍수

처음에는 노아홍수라는 주제는 무슨 말을 전하려고 하는 것인지.. 그런데 이 노아홍수 강의를 듣고 알았다. 그런데 한 가지의 더 궁금한 것이 있었다. 그건 대홍수는 어디에서 나는지 궁금한데 답은 지구 전체였다. 또, 홍수가 나면서 용암이 터지고 산의 7m가 다 잠길 수도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내 말이 사실이 맞았다. 여기서 문제 하나 더! 홍수가 언제 일어났는지 궁금하였다. 그 답은 노아가 600살 된 때였다. 이번에는 ‘노아홍수 증거들을 2가지 이상 알아본다면 1. 모든 산이 다 물에 잠긴 흔적이다. 2. 깊음에 샘의 흔적이다. 3.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다라고 할 수 있다. 4.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진다고 말할 수 있다. 5. 전세계에 걸친 대홍수 전설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나는 새로운 홍수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느꼈다. 그렇지만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