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캠프소감문-부산수영중앙교회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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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친구들과 동생들과 더 많이 친해진것 같고, 같이 자면서 장난도 많이 치고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만든 것 같다.
그리고 예배 시간에는 하나님에 대해, 예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된 것 같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던 것 같다. 찬양은 정말 재미있었고 캠프.. 담에도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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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을 하면서 공룡에 대한것도 많이 알았고, 창조도 알았고, 하나님, 예수님 등 많은 정보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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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곳에 도착했을 때는 무척이나 설레었습니다.
첫날, 처음으로 드린 예배는 왠지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그날 저녁의 국과 김치의 맛이 없어서 무척이나 짜증났습니다. 다음날 아침식사도 마음에 들지 않아습니다.
그날 낮에 있었던 강의들은 마음에 썩 들지는 않았지만 중간에 있던 어와나 게임이 무척 좋았습니다.
저녁식사를 하려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밥을 먹지 않았습니다.
저녁 부흥회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3일째에 갔었던 공룡화석지탐사에서 구경했던 지층들과 발자국, 모형 뼈 들은 무척이나 신기했습니다.
저녁예배에 강석원 목사님이 비전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대답할 수가 없었지만, 방에서 목사님이 다시 물어보셨을때는 '저는 아프리카 같은 오지에 한 번 쯤 의료봉사를 가고 싶어요. 그리고 전도하고 싶어요'라고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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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것과 공룡이 5일, 6일이 생일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비전은 축구선수가 되어서 월드컵에서 트로피를 타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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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서 과학자가 되고싶습니다. DNA나 생활과학을 연구해서 유명한 사람이 되고싶고,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내가 가장연구하고싶은 것은 창조론, 진화론, 지층입니다.
진화론과 창조론중에서 창조론이 맞겠지만 한 번 연구해보고, 무엇이 맞는지 발표해보고, 지층은 왜 칸마다 색깔이 다른지 연구해서 노벨상을 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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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서 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과학자가 되어 편리한 기계를 만들어 전도하고 싶습니다.
여기에 와서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에 대하여 잘 알았고 진화는 사람의 상상이고 틀렸다는 것을 알았고, 공룡은 진화된 것이 아니라 원래 있었던 종류이고 공룡은 인간과 같이 살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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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 때 숙소로 바로가서 짐 풀고 대강당으로 바로 가서 바빴지만 강의는 재미있기도 하지만 좀 지루하기도 했다. 휴식시간에 언니들과 놀아서 재미있었고 찬양도 율동이 많아 재미있었다. 그 다음날 점핑 클레이로 공룡시대를 만드는 것도 재미있었고 공룡시대에 사람도 살았다는게 신기했다.
그리고 어와나 게임에서 하나도 발표를 하지 못했지만 재미있었고 웃겼다.
예배에 강석원 목사님이 예배를 하실 때 너무 졸려 못들은 부분도 사실 있어서 좀 미안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공룡화석지 탐사에 가서 정말 재미있었고 처음엔 정말 설레었다.
내일도 재미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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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벌써 끝난다고 하니 웃음이 나온다. 3박 4일이 순식간이다.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처음과 중간중간에는 괜히 왔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1층에 있는 창조론의 증거와 진화론의 오점을 보니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다. 진화를 뒷받침 할 수  있다고도 할 수 있는 화석 (시조새, 유인원 화석 등) 들은 전부 조작이나 허구라는 사실 등, 진화론대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사진(공룡이 사람과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도 보았다. 강의 내용도 괜찮았고 재미있었다. 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