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캠프 소감문 -11조 풍암전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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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배운 것은 전부 화석이랑 공룡 창조론, 진화론등에 대해 배웠다.. 난 놀면 11시까지도 졸리지 않는데 강의를 들을 때는 너무 졸렸다. 그리고 난 아직 비전을 모른다. 비전이 뭘까? 난 그것이 알고 싶다.
그리고 난 신기했다. 무엇이 신기했냐면 나뭇잎화석은 많은데 만들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그리고 물고기화석은 죽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물고기가 죽으면 물위에 뜨고 뜨면 그 물고기가 부패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난 여기서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알았다. 그리고 화석공부를 하면서 나도 화석을 캐고 싶다. 난 화석을 발견하고 싶다.
야구선수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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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에서 과학창조비전캠프를 가자고 하였다. 엄마께서 가라고 하셨다.
그래서 8월 1일 수요일 11시에 언약교회를 가고 유스호스텔에서 강의를 듣고 예배도 들었다.

공과도 하였고 밥도 먹고 휴식도 취했다.
강의를 들을 때는 아는게 많아졌다.
예배시간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이렇게 공부를 하니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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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 엄마가 오라고 해서 왔다.
그런데 와보니까 공룡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공룡들이 5일, 6일에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알았다.
그리고 지층이 1년 걸려서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 하루만에도 만들어지는 것이고 또 창조론과 진화론이 말하는 것의 차이점도 알고 공룡이라는 말은 사람이 지어낸 거지 하나님이 지어내신 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5학년

나님과 공룡에 대해 자세히 알려는 마음으로 여기에 왔다. 그런데 3박 4일을 지내다보니 내가 이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았다. 바로 그것은 하나님이 이 땅을 만드시고 5째날과 6째날에 공룡이라고 불리는 것을 창조하셨다.
나는 공룡이 산 다음에 사람들이 살았다는 것에 대해서 지금까지 배워왔다. 나는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것이 놀라웠다. 이 세상이 만들어진 것이 그렇게 오래된 시간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도 놀라웠다.
그리고 화석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나는 화석이 과거에 살았는데 돌에 의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박물관에도 공룡과 사람이 같이 다닌 자국이 있었다. 꼭 사람과 공룡이 친구가 된 것 같았다.

*4학년
기에 올 때는 엄마가 가라해서 그냥 갔는데 대강당에서 강의를 들으니까 자세한 내용과 함께 재밌게 설명을 하니까 조금씩 흥미가 붙기 시작했다. 공룡에 대한 것을 배웠는데 공룡의 종류, 공룡이름에 뜻,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는지를 배웠다.
그리고 비전을 생각할 때 우리 유소년 기독교 세계관학교를 생각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자를 비전으로 말씀을 배우고 있어서 이곳에서 창조교육이 정말 좋았다.

* 2학년
나는 처음에 엄마 아빠가 가라고 해서 왔다. 그런데 여기서 공룡에 대해서 배웠다.
성경에는 공룡이라는 것은 안나와 있었지만 다른 이름으로 나와있었다.
그리고 공룡은 화석이 될 때는 죽지 않고 살아있을 때 흙이 갑자기 덥쳐서 화석이 되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공룡의 이름은 사람들이 그냥 지은 것이었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 때 공룡은 노아의 배에 같이 타고, 빙하기때 추워서 죽은 것이었다.
그리고 여기에 와서 공룡에 대해서 알아서 너무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