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캠프 소감문 -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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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월 1일 수요일 아침에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하기 위해서 교회로 갔다.
전라남도 해남인 땅끝마을에 있는 우수영유스호스텔에서 실시한다.
막상 가보니 다른 교회에서 온 사람들이 많았다. 조금 낯설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했지만 익숙해졌다.
8월 1일에는 창의과학, 강의 공룡의 창조하고 예배드리고 버블쇼, 판토마임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오신 강사분들이 참 대단하시다. 우리를 위해 땅끝마을 까지 오시다니.. 정말 좋았다.
그리고 꿈나라로 간 뒤 아침에 비몽사몽간에 일어났다.
8월 2일은 특강 듣고 강의 듣고, 점핑클레이.. 또 강의, 그리고 어와나게임을 했다.
예배와 찬양을 했ㅆ다. 이날은 어와나게임이 제일 좋았다.
어와나게임은 미국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8월 3일 특강, 강의 창작그림그리기, 강의 공룡화석지 탐사를 했다. 그리고 교회별시간을 가졌다.
공룡화석지탐사에서 우리 교회 사람들과 놀고 장난치고 요렇게 놀았다.
공룡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냈다. 공룡기계가 움직이고 소리가나니 조금 무섭기도 했다.
덥고 더우니 불쾌지수가 올라가서 힘든데 유스호스텔에 오니.. 목사님이 축구를 하자고 해서 하고..
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찬양팀의 율동 정말 멋있고 따라할 수 밖에 없는듯했다.
이 창조과학비전캠프가 계속있었음 좋겠고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올것이다. 꼬옥!!
우리를 도와주신 백영종 선생님 그리고.. 스텝 선생님들 진짜 짱이고 이쁘고 멋지시고 우리를 잘 인도해주시는 분들이다.
3박 4일의 계획으로 온 우리!! 더 많은거 배워가자!!
그리고 이 캠프 진짜 잼있다!!


* 3학년
1일
이번에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를 가는데 전남해남으로 간다고 해서 기대가 되었다. 왜냐하면 땅끝마을은 여러번 들어보았지만 한 번도 가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침 8시 30분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전주를 출발했는데 우수영유스호스텔에 1시에 도착했다. 안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대강당이라는 데 앞에 이름표와 공과책을 주어서 숙소를 향했다. 숙소안에는 TV, 냉장고, 거울, 이불, 옷장 등이 이었다. 대강당으로 가보았더니 찬양을 하고 노래를 불러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도화지에 스티커를 붙여서 꾸미는 것을 했는데 기분이 정말 기뻤다. 9시에 버블쇼를 판토마임을 했다. 근데 버블쇼가 정말 멋졌다. 판토마임엔 풍선을 만들어줘서 정말 재밌었다.
2일
아침에 7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식사를 했다. 그리고 실습점핑클레이로 멋진작품을 만들었는데 난 또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3시간 동안 어와나 게임을 했다. 캥거루, 숫자맛추기, 컵순서대로놓기, 달리기 등을 했다. 시상식이 기대외었는데 4일날 하니 너무 실망했다. 밥을 먹은뒤 쉬었다. 찬양을 하고 잠을 잤는데 찬양을 할때 너무 좋았다.

3일

오늘아침에 일어나 페이스페인팅을 스탭들이 그려주었다. 난 꽃과 십자가를 그렸다. 그리고 찬양을 하고 실습창의그림을 그렸는데 너무 좋았다. 우리조에서는 김재훈 선생님이 제일 잘했다.
오늘 공룡화석지 탐사를 했는데 자연이 좋았다. 나중에 또 왔음 좋겠다.


* 2조 보조교사 중 1

나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창조과학어린이비전캠프를 보조교사로 오게되었다. 그런데 나는 진심으로 걱정이 많이 되었다. 그래서 가기전에 기도를 많이 하고 갔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점핑클레이와 공룡화석지 탐사다. 왜냐하면 사진도 많이 찍었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조별로 하는 시간이 많아서 재미있었다.
와서 공룡이 다섯째날이랑 여섯째날이랑 생긴것도 알게되었고 창조론의 증거들을 보고 창조론을 정확히 믿게 되었다. 나는 사람들에게 창조론에 대해서 알리고 전도를 할 것이다.
이 캠프가 끝나도 평소에도 진심으로 기도하고 배운것을 실천하려고 해야겠다.
이곳에 와서 찬양도 하고 기도도 하고 하나님을 깨닫고 돌아갈 때 모든것을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음에 창조과학캠프가 열리게되면 또 오고싶다..

* 6학년
1. 진행하시는 분이 공룡모자를 써서 재미있었다. 뚝딱이 아빠처럼..
2. 목사님이 뿅망치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재미있었다.
3.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것을 알았다.
4. 퇴적암이 오랜시간 흘러서 쌓인 줄 알았는데 내가 알고있던것이 틀린 것이었다.
5. 화석이 살아서 된다고 하니 놀라웠다.
6.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시고 예수님 만나게 하셔서 너무 감사하다.
7. 안디옥교회 전도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우리 아빠가 누워있지 않고 건강한 것이 감사했다.
8. 게임을 할 때 넘어졌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 4학년
나는 창조과학캠프를 4일동안 하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왠지 알았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재미있는 것과 공룡창조에 대한 많은 지혜를 2~3일에 다 끝내지 못하기 때문에
4일로 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4일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공룡과학캠프는 정말 고맙고 정말 재미있었다.
나느 여길 100일동안 있었도 있을 것 같다.
친구들과 같이
저는 공룡창조과학캠프는 하나님에게 한발짝 더 나아가는 것 같다.
사람들이 캠프에 많이와 하나님께 한발짝 나아갔으면 좋겠다.
공룡창조과학비전캠프보고서 끝!!

* 4학년

나는 오늘 창조과학비전캠프를 통해서 공룡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공룡이 창조된 날을 알게 되었고
창조주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그리고 공룡박물관에 가서 공룡에 대해서 배우고
 공룡박물관에 처음가보았다.
그리고 아주 좋았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

* 1학년

참 좋았다. 그래서 또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