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차 창조과학 청소년 비전 캠프 성료
2016년 7월 25일~ 27일 모악산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 8차 창조과학 청소년 비전캠프(2016)’는 ‘창조신앙을 회복하자(21세기 첨단과학과 창조주)’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과 교사들 44개 교회 총 48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첫째날 소성교회 이승규 목사님의 인도로 개회예배를 드린 후에 dreamer의 찬양콘서트로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첫 주제강의는 ‘과학법칙과 창조주’라는 주제로 한윤봉 교수님께서 열강을 해주셨다. 과학은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으며 과학적 사실과 법칙들은 창조사실을 증거하고, 창세기는 과학적으로 사실임을 배웠다. 뒤이어 조편성을 하고 조깃발을 만들었고, 조편성을 한 후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다.
저녁식사 후 ‘공부의 달인되기’ 라는 주제로 한윤봉 교수님께서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태복음 7장 7~8절)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개발한 ASK 공부법에 관한 소개가 있었다.
이재웅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 시간에는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며 구원의 주님께 회개하며 감사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첫째날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향했다.
둘째날 아침을 깨우는 아침예배를 드린 후 맛있는 아침식사를 먹고 dreamer의 인도로 찬양시간을 가졌고 두 번째 주제강의인 ‘나노기술과 창조주’라는 주제로 한윤봉 교수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다. 뒤이어 즐거운 ‘과학아 놀자’ 시간에는 마윤정 교수님과 한 장원 전도사님의 지도로 ‘ps필름 만들기- 창조6일’, ‘성령의 열매를 맺어요’, ‘보이지 않는 공기의 힘’ 실험을 하였다.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천체과학과 창조주’라는 주제로 강석일 교수님의 열강이 있었다. ‘최고의 질서를 가지고 미세 조정되고 있는 지구와 우주는 대폭발에 의한 우연의 산물이 아니며, 창조주의 설계에 의해 창조된 것이다’라는 것을 배웠다. 노바샘 밴드의 공연에 이어 주제강의 넷째 시간에는 ‘정보통신기술과 창조주’라는 주제로 정우성 이사님께서 강의해주셨다.
창조신문 만들기 및 장기자랑 시간에는 그동안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각 조별로 창조신문 만들기를 진행하였고, 각 교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식사 후 정성철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시간과 기도시간이 이어졌고 함께 기도하며 찬양하며 춤추며 주님앞에 나아가는 은혜로운 시간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 아침예배 후 창조과학 마지막 주제 강의인 ‘교과서 속 기원과학 바로보기’라는 주제로 정미숙 선생님께서 강의해주셨고,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기원과학(진화론)의 허구성을 하나 하나 짚어가며 배웠고, 주님이 주신 지혜로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생각하며 나아가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캠프동안 배운 내용들을 다시 새기면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 ‘창조과학 도전 골든벨’ 시간을 가지고 전주사랑의교회 임상범 학생의 신앙 간증시간이 있었다.
더
무더위와 여러 가지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도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고, 즐겁게 주님을 찬양하며, 창조과학 강의를 들으며 그동안 배웠던 진화론의 허구성을 알아가는 감사의 2박 3일 일정을 모두 마치며 주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린다.
2박 3일의 일정가운데 사고없이 잘 인도해주신 주님께 먼저 감사드린다. 또 강의로 수고해주신 강사님들과 dreamer, 총진행을 맡아주신 이정주 목사님, 게스트로 헌신해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캠프진행을 위해 헌신하신 많은 스탭분들께 감사드린다. 여러 가지로 협력해주신 전북CBS에 감사드린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