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목회자 및 교회 리더십 초청 창조과학 세미나

 전북CBS, 전북기독신문, 실로암선교신문이 협력하고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가 주최/주관한 “제10회 목회자 및 교회 리더십 초청 창조과학 세미나”가 2019년 11월 5일 (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전북CBS 하림홀에서 열렸다. ‘Α&Ω,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총 71분의 목회자 및 장로, 사모, 성도가 참석하였다.

이순렬 목사(영원교회,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 자문위원)의 사회로 김동하 목사(한동교회,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 자문위원)의 기도와 배진용 목사(전주광성교회,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 자문위원)의 개강 예배 설교가 있었다. 오명현 목사(전주함께하는교회,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 자문위원)의 축도에 이어, 조병남 목사(김제연정교회, 한국창조과학회전북지부 자문위원장)와 이열범 본부장(전북CBS)의 환영사가 있었다.

한윤봉 교수(전북대학교, 한국창조과학회 회장)의 <첨단과학과 창조주>, 김병훈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유신진화론은 성경적인가?>, 강석일 교수(전북대학교, 한국창조과학회 이사)의 <우주교향곡 제1악장>, 이광진 박사(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장)의 <그들은 왜 떠나는가?>강의가 진행되었다.

모든 강의를 마친 후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이 땅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전북지역의 창조신앙회복과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의 창조과학 사역을 위해 기도한 후 조병남 목사의 마무리 기도로 오후 5시 10분에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전북지역 목회자님들과 교회지도자 분들에게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모든 일정가운데 함께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 세미나를 통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창조신앙이 회복되고, 섬기시는 교회위에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