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창조과학캠프소감문 -14조 양문 아가피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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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남군 우수영 유스호스텔에 가서 공룡 창조물의 짱 캠프에 갔다. 처음에는 별로 재미가 없는 줄 알았다. 왜냐하면 강의 같은게 많이 있었다. 그래서 재미없을 것 같았다. 그러나 재미있었다. 기도할 때 기도를 많이 못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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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요일날 요기 창조과학회에 도착했다. 난 처음에 진화론을 믿었다. 그런데 오늘 창조론을 믿게 되었다. 그리고 설교가 너무 재미있고 흥미있었다. 그런데 발표 할 때 날 뽑아주지 않아서 조금 서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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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창조과학캠프를 가면 옛날 벌래 캠프처럼 벌래를 잡는 줄 알았는데 잡지 않았다. 정말 행복했다. 그리고 강의가 딱딱할 줄 알았는데 딱딱하지 않았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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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간이 제일 졸렸고 찬양시간이 제일 재미있었다.
이번 캠프는 정말 즐거웠고 스탭들은 방에 들어와서 무섭게 했지만 실제로 정말 착한 형인절 알고 있었다.
공룡이 진화한 것이 아니고 창조된 것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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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캠프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공룡 박물관에 가서 구경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머리가 아파서 가기 싫었는데 가고나니 재미있었다. 공룡 박물관에서 많은 공룡 화석을 많이 보고 찍었다. 다 보고 갈 때 유시원이라는 애가 사라져서 선생님이 많이 고생하셨다. 그리고 다른 것 강의랑 예배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남자같은 누나랑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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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벽 5시 40분에 교회에 가서 버스를 타고 교회에서 창조과학캠프를 갔다. 그런데 갈 때 기장이 되었다. 그런데 와보니 시설이 좋았다.
공룡이 진화가된 것이 아니었다. 창조된 것이었다.
예배도 재미있었다. 강의도 재미있었다. 근데 우리가 늦게 와서 예배를 못드렸다. 그리고 식당 밥도 맛있었다. 그리고 방에 재미있는 형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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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는 창조곤과 진화론의 차이점을 확실히 알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 일이 있고 나서 모르는 형들과 친해지면서 같이 그 차이점을 알게 되었다. 창조론에서는 종류대로 만들어졌고 진화론은 한 세포에서 동물즐이 진화되었다고 얘기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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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 창조과학비전캠프 참가자 모집할 때 캠프의 제목을 보고 흥미를 느껴서 해남이라는 먼 곳까지도 온 것이다. 공룡과 여러가지 분야에서 최고의 분들께서 오셔서 1시간동이라는 짦은 시간에도 그렇게 알차고 세심한 강의는 처음이었다. 그리고 스탭중에서 민예진 누나와 친해졌다.
방에서 놀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동안 우리 교회였지만 친하지 못했던 애들과 상당히 친해졌고 원래 친했던 애들과는 더욱 친해졌다. 나는 이 모든 것에 이 환경을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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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올 때부터 내가 다른애들보다 먼저와서 기다리는데 느낌이 왠지 불안했다. 그래서 일단 예배를 드렸는데 3일째 저녁예배는 그냥 잤다. 나는 제일 재미있었던 것이 공룡에 대한 강의였는데 그동안의 지식을 다 깨버리는 그런 강의를 정말 열중해서 들었다. 내일은 돌아가는날인데 잘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