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캠프 소감문 - 전주안디옥교회 중2 정바다

창조과학이라는 수련회를 듣고 조금 마음이 설레였다. 수련회 가는 것이 고작 부모님이랑 잠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면서 부모님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수련회의 뜻 같다. 비록 우리 모두는 주님을 섬기는 자도 있고, 주님을 섬기러 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수련회 제목을 듣고 설렜지만, 주제를 듣고 조금 더 주님께 더 나아갔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다. ‘지구와 우주 그리고 생명체’ 어느 누구도 이 주제보다 뛰어난 주제는 없을 것 같다.
이번 성경캠프를 갔다와서 모든 교회에 은혜가 충만해 졌으면 좋겠고 뜻 깊은 2박3일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