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캠프소감문 - 박선린 (초6)

질서대로

이번 강의가 제일 인상깊었던 것 같다.학교에서 배웠던 과학들을 복습하게 해주면서 우주, 태양계에도 질서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그리고 꽃에도 질서가 있는데 숫자의 질서와 똑같아서 너무 놀랐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는 지구를 첫째 0날에 만드시고 태양을 3일 뒤에 만드셨다. 그만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더 아끼고 사랑하시는 것 같다.

노아훙수

노아홍수는 우리가 제일 잘 아는 이야기라서 정말 재미있는 강의가 되었다. 노아의 대홍수는 엄청난 전설의 홍수이다. 이 홍수는 영화로도 제작된 전 세계 사람들이 다아는 홍수이다. 연대별로 알게 되어서 좋았고 노아홍수의 엄청난 사실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노아 대홍수는 화석이나 유물등의 증거로 남아있어 더 믿을 수 있는 사실이다.

바벨탑 그 후

나는 목사님 딸이어도 이 바벨탑 이야기에 대해서 잘 몰랐다. 오늘 강사님의 목소리가 커서 집중은 잘 됐다. 바벨탑에도 여러 가지 증거가 있는데 그 증거 중 하나는 지금의 언어가 여러 가지 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끝까지 높은 성, 바벨탑을 쌓았다. 지금 이 사람들 때문에 언어가 서로 다른 게 기분이 조금 나쁘긴 하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해주셨으면 좋겠다.

캠프 소감문

나는 이때까지 이런 좋은 캠프가 있는지도 몰랐다. 그것도 초등학교 생활 마지막인 6학년에 알아버려서 더욱더 속상했다. 내가 제일 인상깊었던 것은 ‘찬양’이다. 헤세드 찬양단과 노아 틴에이저가 멋지게 찬양과 워십을 보여줘서 인상깊게 남은 것 같다. 나는 앞으로 중학생이 되어서 이 캠프를 참여하진 못하겠지만 동생들에 꼭!! 추천을 해주고 싶다. 그리고 이번에 저녁 집회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하는 시간에 하나님은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진짜 열심히 찬양하고 기도했다. 이번 캠프에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애들은 다음 기회에라도 꼭 하나님을 만나고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