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캠프 소감문 - 이산하(초4)

창세기는 사실이다

창세기가 사실인지 알았지만 자세히는 몰랐기 때문에 좀 더 확실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창세기에 대해 자세히 알았고 앞으로는 창세기의 사실을 잘 알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학교에서 배우는 건 실험과학이고 공룡발자국 같은 것은 역사과학이라고 배웠다. 그리고 증인과 증거가 있다는 걸 배웠는데 그 증인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걸 알았다. 말씀을 듣고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과 지혜를 따라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창세기가 사실이란 주제로 한 게 궁금하다.

종류대로

하나님께서 종류대로 세상을 창조하신 걸 알았다. 동물도 종류대로, 곤충도 종류대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릴 많이 닮으셨는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진화론이 아니란 걸 확실히 알았다.

질서대로

모든 것에 질서가 있는 것을 알았다. 꽃도 은하계도 모두 질서대로 있다는 걸 알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질서대로 창조하고 사람들에게 질서가 있다는 걸 알려주셨다. 그리고 피노나치가 대단한 것 같다고 느꼈다. 그리고 나도 질서를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질서대로라는 말이 이해된다. 그리고 지구가 기울어져 잇다는 걸 처음 알았다. 그리고 지구가 스스로 한 바퀴 돌면 하루, 지구가 태양을 돌면 1년, 달이 공전을 하면 한 달이란 걸 알았다.

노아홍수

노아가 600세 되던 해 둘째 달 17일에 대홍수가 일어났다고 한다. 높은 산까지 잠기는데 상상이 안 간다. 그리고 내가 그 때 태어났으면 정말 무서웠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전 세계의 흔적과 전설이 있다는 걸 확실히 알았다. 그리고 이제 노아의 가족처럼 죄짓지 않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고 한다.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 아직 약속을 지키고 계신다. 약속을 지키시는 걸 보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걸 보여준다.

바벨탑 그 후

노아홍수 이후에 기후변화가 심해졌다. 그리고 인간의 수명이 900살 넘게 살았는데 지금은 100살 되기 전에 죽는다(수명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땅을 정복하고 땅을 축복하라고 하셨는데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바벨탑을 만들어 흩어지지 말자고 하였다. 그것만 아니었다면 다른 나라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데 아쉬웠다. 그래도 여러 언어가 생겨서 신기한 언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