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캠프 소감문 -이요한(초등학교 2학년)

창세기는 사실이다

오늘 강의를 들엇는데 강의에선 세상의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다고 했다. 동영상을 보여줬을 때, 뉴욕에서 일어난 폭우가 나비 날갯짓으로 일어났다는게 신기했다. 또 과학에는 실험과학이 있고 역사 과학이 있다고 배웠다. 성경은 구원의 길을 가르치지만 과학과 모순되지 않는다는 것도 배웠다. 또 천지창조의 증인은 예수님이라는 것도 신기했다.

종류대로

이번엔 종류대로 하나님이 생물을 창조하셨다는 걸 배웠다. 또 진화론에서는 아메바같은 작은 것부터 사람으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도 있었다. 사진을 보여주었을 때 호랑이 머리에 새의 몸을 하고 있는게 진짜 이상하다. 다 모두 하나님이 종류대로 창조하신게 모두 맞는 것 같다.

질서대로

오늘은 주제가 질서대로인 강의를 들었는데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물들에는 질서가 있다는 게 신기하다. 꽃들도 질서가 있고 우주에도 질서가 있고 숫자에도 질서가 있다고 배웠다. 또 이런 질서들 말고 또 다른 질서가 있는지 궁금하다. 또 동물에도 질서가 있을까? 아니면 공룡에도 질서가 있을까? 아무래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에는 질서가 있는지 모르겠다.

노아홍수

노아홍수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노아홍수가 일어난 때는 노아가 600세 때 노아홍수가 일어났다고 배웠고 노아홍수의 증거, 해저산맥, 산에있는 바다생물화석이 있었다. 만약에 노아홍수가 지금 다시 일어난다면 상상도 하기 싫다

바벨탑 그 후

오늘 마지막 강의인 바벨타 그 후라는 강의를 들었다. 강의에서 대 홍수 이후 사람의 수명이 짧아지고 바벨탑 후에는 언어가 여러 가지가 됐다고 배웠다. 그런데 지금 언어보다 더 어려운 언어가 있었다는게 신기하다.

캠프 소감문

찬양도 재미있고, 강의도 재미있고,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과학시간엔 감자전지를 만들기도 했는데 감자에 구리와 수은을 꽂고 선을 연결하면 전구에 불이 깜빡거리는게 신기했다. 저녁 말씀 시간엔 목사님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고, 내 아빠고, 나를 좋아하신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친구들이 나에게 나쁜 말을 하는 것에 귀 기울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 들으라고 하셨다. 또 강의를 통해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어서 즐거운 캠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