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캠프 소감문 - 강성민(초5)

창세기는 사실이다.

창세기는 거짓이 아닌 분명한 사실이다. 왜냐하면 1. 증거, 증인이 있기 때문이다. 2. 과학적으로 다 지어졌기 때문이다. 의견2에 대한 근거다 있다. 먼저 성경에서 유명한 사건인 노아의 홍수사건에 아담, 에녹, 셋, 에노스 등 홍수전까지 다 930,912,905등 오래 살았는데 홍수가 너서 하늘의 창이 떨어진 후부터 생명이 줄어들었다. 이건 물 창이 우주의 유해물질을 막아줬는데 홍수 때 쏟아지며 사라져 유해물질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걸 제외하고도 많은 증거가 있다. 의견 1은 증거, 증인이 있다고 했는데 증거와 증인은 누굴까? 증인은 살아있어야 하고 그 현장에 있었어야 한다. 그러므로 증인은 예수님이고 증거는 식물, 하늘, 동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세기는 사실이다.

질서대로

오늘은 3과 질서대로를 배웠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질서의 하나님이란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꽃은 보면 아름답게 보이기만 하는데 꽃에도 질서가 있단 것에 놀랐다. 하나님은 심지어 꽃에도 피보나치수열을 넣으신 것이다. 또 우리가 너무 뜨겁거나 추운 것에 대비해 23.5도 정도로 자전축을 기울여 놓으신 것도 감탄하였다.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신 분이다.

노아홍수

노아 대홍수는 내가 보기에 창조과학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 같다. 이 홍수는 노아와 그 가족 8명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다 죽게 된 유명한 사건인데 성경에 보면 하늘의 물창이 떨어지고 큰 깊음의 샘이 터졌다고 되어있는데 이 이야기는 거짓이 아니라는 증거도 있으니 창조론에 힘을 주는 것 같다. 그러면 노아 홍수가 사실이란 증거는 어디 있을까?

1. 한자에 증거가 잇다. (배선)

2. 산이 잠긴 흔적이 있다. (화석)

3. 전세계 대홍수설이 있다. 이로서 노아홍수는 사실이다.

바벨탑 그 후

바벨탑 사건에 대해서 오늘 자세히 알았다. 바벨탑 사건이 일어나기 120년 전에 노아의 홍수가 났다. 그로인해 많은 변화가 생겼다. 1. 원래 따뜻했었는데 날씨가 추워졌다. 2. 물층이 쏟아져 사람수명이 줄어들었다. 어쨌든 홍수가 난 뒤 사람들은 다시 악한생각을 했다. 탑을 높이 쌓아 하나님을 낮추고 자기들을 높여서 하나님은 언어를 다르게 해서 흩어놓으셨다. 또 지구라트에 증거가 있다. 그래서 바벨탑 사건 때문에 황인, 흑인, 백인이 생긴 것이고 언어도 달라진 것이다.

캠프 소감문

난 3학년 때 창조과학을 알고 꿈을 창조과학자로 정했다. 내가 과학을 좋아하기도 하고 정확한 근거가 잇는 창조론이 좋기도 하여서 선택했다. 그런데 창조과학 캠프를 듣고 엄마에게 신청해달라고 하였다. 일단 처음은 좋았다. 찬양팀도 찬양을 잘 불렀고...